분산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의 무결성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.
분산데이터 베이스 정리해
식별자 관계로만 연결될 경우 조인의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나?
무조건 식별자 관계가 비식별자 관계보다 성능이 좋은 것은 아니다.
다음 중 아직 COMMIT 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?
=>다른 사용자가 COMMIT되지 않은 변경된 데이터를 고칠 수 있다. (고립성 위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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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QL] WHERE 절 (LIKE/ ESCAPE/ IS NULL 연산자)
1. WHERE 절 기본 select [칼럼명] from [테이블명] where [조건]; where절은 from절 바로 뒤에 오며, 조건이 참인 경우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행이 반환된다. /* 예제 */ select last_name 이름, department_id 부서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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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NGE BETWEEN start_point AND end_point
-start point는 end_point와 같거나 작은 값이 들어간다.
-Default값은 RANGE BETWEEN UNBOUNDED PRECEDING AND CURRENT ROW가 된다.
-UNBOUNDED PRECEDING : start_point만 들어갈 수 있으며 파티션의 first row가 된다.
-UNBOUNDED FOLLOWING : end_point만 들어갈 수 있으며 파티션의 last_row가 된다.
-CURRENT ROW : start_point, end_point 둘 다 가능하다. 윈도우는 CURRENT ROW에서 start하거나 end한다.
인덱스 중 B-트리 인덱스는 Equal 조건뿐 아니라 BETWEEN, > 과 같은 연산자로 검색하는 범위 검색에도 사용될 수 있다.
4.제약조건을 넣어서 무결성을 보장하거나
2. Triger 로직 안에 검사 기능을 넣을 수도 있고
1. 개발자의 코딩에서 로직을 넣을 수도 있다.
3. 병행성(동시성) 제어 기법일뿐이다.
스펠링 외워
RANK() : 중복값은 중복등수, 등수 건너뜀(1위, 1위, 3위, 4위)
DENSE_RANK() : 중복값은 중복등수, 등수 안 건너뜀(1위, 1위, 2위, 2위)
ROW_NUMBER() : 중복값이 있어도 고유 등수 부여(1위, 2위, 3위, 4위)
정답 : EMPLOYEE_ID, DEPARTMENT_ID, salary
=> 별칭이 없는 칼럼은 대문자로 바뀌고, 별칭이 있는 칼럼은 그대로 사용 (SQL Server의 경우는 별칭이 없는 칼럼도 그대로 사용)
위 테이블에서 계층형 쿼리 결과로 총 5건(1,3,7,4,8)이 조회되면 여기서 WHERE 조건절인 COL1<>인 4번째 행이 제외되어 총 4건이 나온다.
=> WHERE절 먼저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계층형 쿼리 먼저 실행되고 WHERE절 조건에 의해 필터링 되는 것이다!